Contact
us
맨 위로 가기


■ 통합 시너지 제품 1호, 터치 윈도우 개발 중
■ 양사 임직원, 워크샵을 통해 통합사 비전 도출

LG이노텍 (대표 許永鎬, www.lginnotek.com)과 LG마이크론(대표 許永鎬, www.lgmicron.com) 의 통합 움직임이 활발하다.

두 회사는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신규사업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유망 신규사업으로 터치 윈도우, 쏠라 셀 등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터치 윈도우는 LG이노텍의 회로기술, LCD모듈 기술과 LG마이크론의 터치패널 기술이 융합된 것으로 통합사 시너지 1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제품은 12월 중순 구미공장에 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4분기에 본격 양산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두 회사 임직원들은 자매사 연수원에서 워크샵을 갖고 통합사 비전을 도출했다.

양사는 지난 10월초 허영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플레이어를 향한 비전 멜트인" 워크샵을 가졌다.

허영호 사장은 이 자리에서 "두 회사가 서로 친밀감을 느끼면서 협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학적 통합을 마련하자"고 당부하며, "화학적 통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향할 목표와 중심축을 구축해야 한다"며 비전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워크샵에서 도출된 다양한 비전 체계에 대해 보완과정을 거쳐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비전을 완성하고 통합 추진 일정에 맞춰 전 임직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지난 9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양사의 대등적 통합추진을 의결하고 통합 기일을 오는 12월 31일로 정한 바 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