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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EMA사업팀 신설, 부품 개발 및 영업 강화,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 

■ ABS모터, EPS모터, 토크센서 및 토크 앵글 센서 등 다양한 제품 보유 

■ 2010년 차량전장용 부품사업 매출 1000억 원 목표

LG이노텍(대표 허영호 www.lginnotek.com)이 차량전장용 부품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 EMA사업팀은 이미 양산을 시작한 ABS(Anti-lock Brake System)용 모터를 기반으로 일렉트릭파워스티어링(EPS) 모터, 토크 센서, 토크앵글 센서 등 다양한 전장부품 개발과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 전장부품 제품을 다양화하고,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초 EMA((Electronic Motors & Actuators) 사업팀을 신설한 바 있다.

LG이노텍은 ABS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LCD(Low Cost Design) ABS 모터를 독자 기술력으로 지난 2006년 10월 개발했다. LCD ABS모터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뛰어난 저소음, 고효율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2007년 6월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ABS(Anti-Lock Brake System)는 자동차의 급 제동 시 미끄러워지기 쉬운 노면에서 타이어 잠김 현상을 방지하여 브레이크 제동 성능을 확보하고, 차량 운행 방향으로의 안정성과 핸들의 조종성을 유지하는 브레이크 시스템을 말한다.

LG이노텍의 EPS(Electric Power Steering) 모터는 기존의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을 전기식으로 대체한 제품으로 주차 및 저속 시 핸들을 가볍게 하고, 최적의 핸들감 및 안정성을 확보해준다. 특히, 기존 유압식에 비해 3%이상의 연비 향상을 주는 부품이며 오는 12월 양산 예정이다.

LG이노텍은 또한 기존의 조향 토크만을 감지하던 일반토크센서를 한 단계 발전시켜 조향각을 동시에 감지하며 시스템 장착성이 뛰어난 토크앵글센서를 개발 완료하고 2009년 상반기 양산할 계획이다.

가격 면에서도 저렴한 토크앵글센서는 향후 운전자의 조향 의지와 전조 등의 각도를 동조시킨 적응형 라이팅 시스템(AFS, Adaptive Front Lighting System)이나 전자식 차체 자세 안정시스템(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등의 전장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해 시장 확대가 예상 시 되는 핵심 차량 부품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국내 대형 시스템 업체 뿐만 아니라 해외 글로벌 업체를 전략고객으로 확보해 오는 2010년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향후 모터, 센서류 외에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EPS용 ECU(Electronic Control Unit), 윈도우용 Anti-Pinch ECU 등과 같은 ECU류의 복합/모듈화로 고객가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

사진: LG이노텍 EPS 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