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이노텍 LED조명, LG마이크론 포토 에칭 기술 등 양사 핵심 기술 및 제품 소개
■ LED조명으로 거실 및 주방, 사무실 등 미래 주거공간 꾸며
■ “인간과 교감 추구하는 전자부품 흐름 볼 수 있을 것”
LG이노텍(대표 許永鎬, www.lginnotek.com)과 LG마이크론(대표 허영호, www.lgmicron.com)이 양사 통합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양사는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LG화학 연수원에서 양사 임직원 중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통합사 비전 수립을 위한 멜트인(Melt-in)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멜트인은 양사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통합사 비전체계 수립을 통해 비전 체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통합사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 임직원들은 ‘통합사 비전 멜트인’을 통해 비전 체계 구성요소인 미션, 비전, 목표, 핵심역량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조별로 비전 체계를 완성 후 공유했다.
특히 양사 임직원들은 LG의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및 ‘인간존중의 경영’과 행동방식인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비전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비전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또한 양사 임직원들은 각 사의 경영 현황 및 그간 진행된 통합 추진 검토결과를 공유하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대등적 통합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양사는 ‘통합사 비전 멜트인’을 통해 수립된 다양한 비전 체계도에 대해 내•외부 검토 후 보완해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비전을 최종 완성하고 통합추진 일정에 맞춰 전 임직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LG이노텍과 LG마이크론은 지난 29일 이사회를 통해 양사의 대등적 통합추진을 의결하고 통합 기일을 오는 12월 31일로 정한 바 있다.
양사는 통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고 기업가치제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창출을 실현할 수 있는 글로벌 부품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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