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이노텍(대표 허영호, www.lginnotek.com)이 지난 24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하고 거래를 시작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약 6% 상승한 4만 3,000원으로 결정돼 침체된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글로벌 기준 매출 1조 6,00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9,340억원에 영업이익률 5%를 기록한 초대형 부품주로 유가증권상장 발표 이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이날 LG이노텍 허영호 사장은 “이번 상장으로 IT업종의 글로벌 부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LG이노텍을 믿고 투자해 주신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투자자와 주주에 대한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상장 배경으로 LED, 차량 전장용 모터, 무선통신 부품 등 신 성장동력 사업 투자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G이노텍은 끊임없이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탄탄한 사업구조를 구축해 매출 성장 및 수익경영을 지속해 2010년 매출 3조 2,000억원에 두 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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