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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9,340억 원, 영업이익 469억 원 달성 

■ 모바일 부품과 디스플레이/네트워크용 부품 성장세 반영 

■ 하반기에도 수익창출 경영기조 유지 방침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08년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안정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469억원, 영업이익률 5%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21%, 영업이익은 275% 증가한 수치이다. (참고 : 2007년 상반기 매출 7,694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영업이익률 1.6%)

LG이노텍이 상반기 실적에 호조를 보인 것은 모바일 부품과 디스플레이/네트워크용 부품 성장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은 “모바일 부품과 디스플레이/네트워크용 부품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설비투자를 통해 사업의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체질을 확보하였기 때문에 수익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력사업인 튜너와 모터 사업이 이미 글로벌 톱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지속적인 경영실적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LG이노텍은 하반기에도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향상으로 수익경영을 더욱 강화해 올 매출 2조원과 영업이익 1,000억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성장 사업인 LED부문의 BLU(백라이트 유닛) LED(발광다이오드)와 조명 LED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디스플레이/네트워크용 부품 사업은 중국, 동유럽 등 신시장의 수요 증가와 성수기 진입에 따라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세가 LED, 인버터, 파워 서플라이 유닛, 멀티 칩 모듈 등 관련 부품의 매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LG이노텍은 “전 부문에 걸친 혁신활동을 강도높게 추진하고, 확실한 원가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극한도전팀 운영을 통해 수익창출 경영기조를 하반기에도 적극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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