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LG이노텍이 우리사주 100% 청약을 달성했다.
LG이노텍은 10일 우리사주 청약을 위한 사내공모를 시작했으며, 첫날 오후 실권주 없이 100% 청약을 완료했다.
LG이노텍의 우리사주는 전체 공모주식의 20%인 68만주이며, 직원들의 근속기간에 따라 차등배정 되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우리사주 청약 공모결과, 기본 배정된 주식수 외에 추가배당을 원하는 사원들이 많았다.”라며 “최근의 주식시장 침체로 인해 다소 실권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창출에 대한 자신감이 큰 것이 첫 날 100% 청약을 달성하게 된 배경인 것 같다.”고 전했다.
LG이노텍은 7월 14, 15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고 7월 24일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