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970년 08월 22일
LG이노텍은 1970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전자부품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세계 일류 상품을 집중 육성하며 오늘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재·부품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국내외 사업장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IoT 분야의 핵심소재 및 부품을
개발, 생산하여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디스플레이용 서브스트레이트 및 포토마스크,
통신용 반도체 기판 등이 세계 시장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LG이노텍은 지속적인 차별화 기술 개발 및 융복합화를 통해 비전인
‘글로벌 No.1 소재·부품기업’을 달성하겠습니다.
1970년 08월 22일
20조 6,053억 원
11조 2,043억 원
7,175억 원
24개 사업장
21,590명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초슬림 고화소 카메라 모듈을 비롯해 3D 센싱 모듈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차량용 카메라, XR(확장현실) 등 사업분야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초슬림 고화소 카메라 모듈을 비롯해 3D 센싱 모듈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차량용 카메라, XR(확장현실) 등 사업분야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첨단 스마트폰/IT/Server용 반도체에 적용되는 Package Substrate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Tape substrate/포토마스크/OLED 마스크를 생산 중이며, 신규 FC-BGA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글로벌 기판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첨단 스마트폰/IT/Server용 반도체에 적용되는 Package Substrate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Tape substrate/포토마스크/OLED 마스크를 생산 중이며, 신규 FC-BGA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글로벌 기판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통신 모듈, 자율주행용 센서, 파워 모듈 등 미래 자동차 트렌드에 맞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주행 안전성, 운전자 편의 제공 및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기술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글로벌 고객에 수주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통신 모듈, 자율주행용 센서, 파워 모듈 등 미래 자동차 트렌드에 맞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주행 안전성, 운전자 편의 제공 및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기술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글로벌 고객에 수주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