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방향
LG이노텍은 2030년까지 전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추진하여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We save the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구성원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합니다.
LG이노텍은 2030년까지 전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추진하여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We save the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전 구성원이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합니다.
LG이노텍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자 기술 투자를 확대하여 유틸리티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운영 효율 개선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LNG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출량이 '0'인 외부 소각폐열을 활용해 스팀을 공급하는 등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녹색프리미엄 참여와 태양광발전 설비 도입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등 국가별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높이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무공해차 도입(K-EV100참여) 및 화상회의 활성화로 업무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소중립 이행현황에 대해서는 매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를 통해 대외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