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광물은 분쟁지역인 콩고민주공화국과 그 주변국에서 채굴되는 4개 광물(주석, 텅스텐, 탄탈륨, 금)을 말하며, 대상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을 포함해 수단, 르완다, 브룬디, 우간다, 콩고, 잠비아, 앙골라, 탄자니아, 중앙아프리카 등 10개국입니다. 3TG(Tin, Tungsten, Tantalum, Gold)라고 불리는 규제대상 광물은 휴대폰, 가전, 자동차
부품 등 산업전반에 걸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반군, 정부군 등 무장세력이 광물의 채굴과 유통을 장악해 자금을 확보하고 분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명피해 뿐만 아니라 광물채취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인권 침해와 노동력 착취 등의 인권문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2010년 7월 미국 의회가 도드-프랭크
금융규제개혁법안(Dodd-Frank Wall Street Reform and Consumer Protection Act)을 통과시켰으며, 2012년 8월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후속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미국 상장기업은 매년 분쟁광물 사용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LG이노텍은 2014년 국내외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분쟁광물 사용현황 조사를 진행했으며, 공급품에 분쟁광물이 포함된 협력회사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화 하여, 고객 요구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2014년 8월 분쟁광물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분쟁광물 포함여부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분쟁지역 내 무장세력과 연관된 분쟁광물이 자사 제품생산 공급사슬 내에 포함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분쟁광물을 규제하는 국제기준을 적용하여 법률 준수를 위한 분쟁광물 업무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준수합니다.
협력사들이 책임있는 광물 보증 프로세스(RMAP; the Responsible Minerals Assurance Process)를 준수하는 제련소로부터 분쟁광물을 구매하도록 지원합니다. (준수 제련소 목록 기준, http://www.responsiblemineralsinitiative.org)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에서 제공하는 ‘분쟁광물 사용보고 템플릿’을 이용하여 자사의 제품에 사용되는 주석, 탄탈륨, 텅스텐, 금의 모든 제련소 및 원산지 정보를 파악합니다.
OECD 실사지침서(OECD DDG)에 따라 실사 절차를 수립할 것이며, 필요 시, 협력사의 분쟁광물 사용보고 관련절차 및 자료에 대해 실사를 수행합니다.
고객 및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분쟁광물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분쟁광물 관리 정책이 하위 공급사슬 내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모든 협력사가 관련 법률을 충분히 숙지하고, 자사 정책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분쟁광물 관련 문의처 : nurioh@lginnot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