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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예상 뛰어넘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

-매출액 7,749억원, 전년동기대비 81.1%증가

-영업이익 424억원, 전년동기대비 231.2%급증

 

■ LED사업 매출 및 영업이익 대폭 개선,성장 견인

– TV용 LED BLU수요 급증, 매출1,551억원 달성

-고강도 원가혁신활동 전개로 영업이익 조기 흑자전환

      (당초 3분기에 흑자전환 예상)

 

■ 경기회복 대응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확대로 사업구조 강화

– PCB, SD사업 등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차량부품,정전방식 터치윈도우 매출 지속 성장

 

■ 2분기 수익 창출력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 방침

– LED생산능력 극대화 및 신규제품 출시로 성장 가속화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및 전략고객 확대

 

 

LG이노텍(대표 許永鎬)이26일 시장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G이노텍은 2010년1분기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매출 7,749억원, 영업이익 4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81.1%, 영업이익은 231.2%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매출은 7.4%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시장에서 예상한 LG이노텍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50 ~ 350억원 선이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인1분기에도TV용LED백라이트 유닛(BLU)의 폭발적 수요증가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강도 높은 원가혁신활동을 통해 조기 흑자전환에 성공함으로써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 넘는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파워모듈, 튜너 등 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 사업의 수익구조 개선성과도 영업이익 증가에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부터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하며, 과거 실적 비교자료도 동일한 회계기준을 적용했다. 또한 LG디스플레이에 이관 예정인 소형LCD모듈 사업의 매출은 제외했다.

 

 

사업부문별 실적

 

LED(발광다이오드)사업은 TV용LED BLU의 수요급증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전년동기 대비 218%, 전분기 대비47% 증가한1,551억원의 매출 기록했다. 또한 강도 높은 원가혁신을 통한 손익구조 개선으로 시장 예상보다 6개월 이상 앞당겨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DN(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사업은 경기회복에 따른 TV수요 증가에 대응해 디지털 튜너 및 파워모듈의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전분기 대비5% 증가한 2,3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B(인쇄회로기판)사업은 전략 고객사 물량 증가와 함께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 및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전분기 대비2 0% 증가한 1,6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SD(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사업은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전분기 대비 0.3%증가한 1,17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모터 및 차량부품 사업은 광학디스크드라이브 모터의 수요감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차량부품 등 신성장 사업의 매출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3%증가한 5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사업은 전략고객 물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약 1%가량 소폭 감소했으나 정전방식 터치 휴대폰 보급 확대로 터치 윈도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증가해5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LG이노텍은 2분기에도 LED의 폭발적인 수요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규제품 출시 및 원가혁신을 통해 매출 및 영업이익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및 전략 고객 확대를 통해 사업 전반에 수익 창출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환경변화 대응력이 강한 사업체질을 확보해 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