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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대표 許永鎬)이 글로벌 부품·소재산업의 선도 기업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LG이노텍은 올해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사상 최대 매출 목표인 4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2010년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경영 전 부문에 걸쳐 글로벌 수준의 경쟁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 아래 매출을 전년대비 14% 증가한 4조원을 달성키로 했다.

LG이노텍은 2008년 연매출 1조원대에서 지난해 3조원을 훌쩍 뛰어넘은 데 이어 다시 1년만에 4조원 벽을 돌파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 규모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 5,000억원, 영업이익 1,776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08년 대비 매출액은 82%, 영업이익은 133% 증가했다. 2001년 이후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이다.

또한 폭발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LED 사업 및 미래성장 사업인 반도체 기판 사업 등에 전년대비 110% 이상 증가한 1조 1,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LG이노텍은 올해 통합 시너지 효과 가시화 및 LED(발광다이오드) 등 육성사업의 본격 성장과 함께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경쟁규모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