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태법인 사업 전개의 기치 올려 연태법인은 지난 3월 17일, 연태법인 신축공장동 건물 상량식을 실시했다.
연태법인 신축공장은 연면적 6,910평, 2층 규모 건물공사를 12월부터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옥상 콘크리트 타설의 마지막 공정인 상량식을 마무리하여 건축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 중순에 CELL, LCM 등의 설비 반입이 이루어지면 7월 초부터는 신공장에서 LCM 등 4개 제품이 순차적으로 양산 개시될 예정이다.
연태법인은 올해 말까지 공장동 1층에 CELL 후공정 2백만대, 2층에 LCM 2 Line 50만대, Camera Module 2 Line 50만대, Folder 2 Line 3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