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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대표 許永鎬)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모듈이 내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가전 및 정보통신 전시회인 2010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

CES혁신상은 CES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와 미국가전협회(CEA)가 공동 심사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주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LG이노텍 모바일 와이맥스 모듈은 효율적인 전원공급을 위한 PMIC, 칩 구동을 위한 신호 발생기인TCXO, 데이터 전송을 위한 RF Front End와 EEPROM 및 메모리를 와이맥스 베이스밴드 칩과 통합한 단일칩 솔루션으로, 데이터 통신을 위한 PMP, PDA의 MID(휴대용 컴퓨터의 일종)와 스마트폰 같은 소비자 전자 제품에 적합하다.

또한 WCDMA신호에 대한 필터 회로를 적용해 음성 통화 중에도 인터넷이 가능하며 2.4GHz 대역의 WiFi와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게 조절 가능해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들에게 인터넷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크기도 세계 최초의 초소형, 슬림형(15mm x 15mm x 1.25mm)으로 더욱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이 가능하며 휴대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 모듈은 최근 IT디바이스간 상호호환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고객 요구에 적절히 부합한 제품”이라며 “세트업체가 아닌 전자부품회사로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것에 큰 의의를 둔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혁신상을 수상한 모바일 와이맥스 모듈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용어설명]

모바일 와이맥스 모듈

120㎞ 이상 고속으로 이동 중인 차량이나 기차 안에서도 유선 인터넷 속도 이상으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장치.
‘와이브로(WiBro)’ 는 국내 서비스이름이며 ‘모바일 와이맥스’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

EEPROM

Firmware및 각종RF파라미터 값을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