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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 공식 출범, 매출 3조원 규모 초대형 전문 부품기업 탄생
■ 허영호 사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기업 위상 인식시키는 기회 될 것”
■ 2012년 글로벌 Top 10, 2015년 글로벌 Top 5 진입 목표
■ △사업구조 고도화 △고객가치창출역량 강화 △통합시너지 극대화 추진

통합 LG이노텍(대표 許永鎬)이 부품소재산업 전후방영역에서 모두 강점을 지닌 매출 3조원 규모의 초대형 전문 부품 기업으로 7월 1일 공식 출범했다.

허영호 사장은 지난 6월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소재부품기업이 고성장,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의 요건을 확보해야 한다”며 “통합 출범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우리의 위상을 확고하게 인식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은 공식 출범과 함께 ‘The First Partner’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부품 산업에서 2012년 글로벌 Top 10, 2015년 글로벌 Top 5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회사는 비전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경쟁 우위 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함께 사업구조 혁신으로 수익 창출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LG이노텍은 고객 가치 창출 역량을 강화해갈 방침이다. 전략고객 중심의 고객 맞춤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고객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공통지원 부문의 상호 보완 및 기능을 강화를 통해 운영효율성을 향상하고 사업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LG이노텍은 LED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사업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LCD TV용 LED BLU의 품질 및 생산부문 경쟁우위를 확보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부품소재산업은 국가 기반산업으로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가장 먼저 선택 받을 수 있는 핵심 글로벌 부품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

[사진설명] 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이 6월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통 합 LG이노텍 출범식에서 양사의 통합 및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