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허영호 www.lginnotek.com)이 전남대, 광주과학기술원, 전주대, 한양대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이공계 우수인재 발굴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이노텍 광주공장은 호남 지역 대학교에 중점적으로 산학지원을 하고 있다. 또 한양대와 모터 부문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서울 수도권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2004년부터 전남대학교에「전남대 LG이노텍 연구개발 지원센터 를 설립하고 매년 수 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무선통신, RF회로설계, MPEG설계, 광패키지 부문 등을 LG이노텍(대표 허영호 www.lginnotek.com)이 전남대, 광주과학기술원, 전주대, 한양대와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이공계 우수인재 발굴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이노텍 광주공장은 호남 지역 대학교에 중점적으로 산학지원을 하고 있다. 또 한양대와 모터 부문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서울 수도권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 2004년부터 전남대학교에「전남대 LG이노텍 연구개발 지원센터 를 설립하고 매년 수 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무선통신, RF회로설계, MPEG설계, 광패키지 부문 등을 중심으로 산학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부생과 석박사과정의 대학원생들이 주 2회 회사를 방문하고 있다.
이의 첫 성과로 2건의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산업자원부의 국가 R&D과제, 교육인적자원부의 인력양성사업 과제 등 정부정책사업에도 공동 참여하고 있다. 또한 2004년 전남대와 주문형석사제도 도입을 체결하고 선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광주과학기술원에도 「광주과기원 LG이노텍 연구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현재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지난해 8월 전주대학과 Power부문을 산학연구과제로 선정하여 현재 산학협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